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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서예진(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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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여정 작성일16-10-25 09:48 조회2,8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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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장점을 키워준 학교, 동성학교

   저의 첫번째 장점은 책임감 있게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저는 동성학교에서 학생회 서기와 학급서기를 도맡아 해왔습니다. 학생회 서기는 회의내용을 정리하고 학생회의 여러 활동을 돕는 일입니다. 학급서기는 세 번이나 연속으로 하였는데, 꼼꼼하게 학급에서 일어난 일을 기록하고 수업내용을 정리하는 일을 성실하게 하여 담임선생님께서 많이 칭찬해 주셨습니다. 그 외에도 저는 제게 맡겨진 일은 작은 일이라도 성실하게 하고 꾸준하게 노력하였습니다. 

  두 번째 저의 장점은 잘 웃고, 긍정적인 것입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니 웃음이 자연스럽게 나오고, 항상 웃으면서 사람들을 대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을 볼 때 좋은 점과 배워야할 점들을 잘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친구들이나 후배들도 저에게 잘 다가오고, 많은 사람들과 어렵지 않게 친해지고 잘 지냅니다. 또한 힘들어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도와주고, 고민을 모두 해결해주지는 못하더라도 함께 걱정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어주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좋습니다. 

  세 번째 저의 장점은 바로 배려심과 봉사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체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인데, 자신만을 생각하고 행동하면 싸우거나 부딪히는 일이 많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동성학교에서 생활하면서 단체생활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누군가가 쓰레기를 치우겠지’ 하면서 서로서로 안 하면 환경이 많이 지저분해집니다. 하지만 제가 먼저 치우면 친구들도 제 모습을 보고 고마움을 느끼고 서로 도와주게 됩니다. 그래서 특별한 어려움 없이 기숙사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수학을 좋아하게 만들어준 학교, 동성학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수학입니다. 수학을 처음부터 잘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가장 스트레스가 되었던 과목도 수학이지만, 지금은 수학을 가장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시절동안 학원이나 과외 등을 받지 않고, 학교에서 스스로 계획을 세워서 자율학습을 하고, 어려운 것은 학교 선생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수학은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많아서 수학선생님께 늘 질문을 많이 하는 학생이었습니다. 노력하는 것에 비해 성과가 잘 나오지 않을 때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도 많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중학교에 들어왔을 때는 수학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중학교에서 꾸준히 공부하면서 성적도 많이 올랐고, 고등학교 준비를 할 때에는 제가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후배들에게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조금 해보고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고 좌절하는 경우가 많은데, 열심히 노력한 것에 대한 결과는 언젠가 나타나게 되어있다는 것을 수학공부를 통해 느꼈습니다. 

  특히 수학은 어려운 문제를 고생하여 풀어냈을 때 굉장히 통쾌하고 즐거운 느낌이 듭니다. 그 기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수학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잘 풀리지 않는 문제를 많은 생각 끝에 풀었을 때의 기분이 굉장히 좋아서 수학을 가장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제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해준 학교, 동성학교

  갈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고, 그런만큼 식품과 약품 등에 대한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식품 제조와 분석에 대한 공부를 해서,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사회에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에 다니고 있고, 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하루하루 계획을 세워서 성실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날의 할 일을 미리 계획한대로 실천하며 남이 시켜서가 아닌 스스로 주도적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제가 무엇을 잘 하는지 무엇이 부족한지도 잘 알게 되었고, 부족한 점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동성학교에서 3년동안 직접 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제가 직접 땀 흘려서 흙을 정리하고, 농약을 치지 않은 건강한 작물을 재배하는 활동을 통해 노력의 가치를 알게 되었고 수확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심할 수 있고 먹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협동심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루를 마칠 때마다 감사한 일을 일기 형식으로 적었던 기억이 납니다. 평범하고 당연한 하루였더라도 감사한 일들이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고, 하루하루가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저에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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