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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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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제 작성일20-06-04 09:14 조회2,1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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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기치 못했던 전염병 상황으로 전세계가 혼란스럽다.

이럴때에 교육은 더 절실해진다.

왜냐하면 백신개발이 최우선 과제인데 이것을 누가 할것인가?

각분야가 다 중요하지만 바이러스를 알아야 하고 대처방법을 알아야 한다.

여기서 "안다"는 명제는 교육을 뜻한다.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다는 표현이 지나치지 않다.

 

우리는 살기위해 교육이 꼭 필요하다.

우선 우리몸에 대해서 알아야 하고, 방역과 면역체계도 알아야 한다.

백신은 누군가가 만들거라는 막연한 기다림으로 갈때까지 가봐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

 

평소의 생활습관을 점검해보자.

먼저 우리는 과연 우리몸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생명이 귀한줄은 알지만 몸을 위해서 너무 피상적으로 알고 막연하게 살아가고 있는것은 아닌지..

부절제를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생활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건강을 해치는 나쁜습관인줄 알면서도 고치려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무슨일이 있겠냐는 생각으로 계속 반복되는 악습이 결국은 썩은 고목나무 처럼 쓰러지게 하는 경우를 종종본다.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아직은 우리가 모르는 것이 많다.

앞으로 어떤 변종이나 이종이 나타날지도 예측할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최선의 예방책은 우리몸의 면역력을 튼튼하게 하는 방법이 최선이다.

우리군대가 막강하면 어떤 공격이 와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적이 핵무기로 공격하면 아무리 재래식 무기가 튼튼해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몸에 재래식 방어체계만 해놓았을리 없다.

만약 그랬다면 인류는 멸망했을 것이다.

 

그동안 역사적으로 펜데믹상황이 벌어질 때마다 치료약을 개발해서 퇴치했다고만 볼수없다.

그 약이 우리몸의 면역체계를 도와서 항체가 생성되는 모든 과정에

기저질환의 유무는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일상에서 평소에 건강을 해치는 나쁜습관을 과감하게 버리고 우리몸을 튼튼하게 하는

좋은습관과 건강한 식생활을 새생활을 시작해야 한다.

 

'코로나 19'는 우리의 건강을 한층 강화시켜주는 경종이 될것이고

교육개혁을 이루게 할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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