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시대의 소망 묵상 (2학년 김성준) > 신앙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랑과 믿음의 교육

신앙칼럼 보기

신앙칼럼

2020년 시대의 소망 묵상 (2학년 김성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1-24 18:49 조회2,127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행복한 안식일입니다. 저는 2학년 김성준입니다.

 

제가 매일 아침 말씀 묵상 시간마다 시대의 소망을 읽으면서 보았던 점, 깨달은 점, 적용한 점을 바인더에 적고 나서 느낀 점을 발표하겠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2가지를 발표하겠습니다.

 

1번째는 *시대의 소망 05장 봉헌식*입니다. 이 장에서 제가 인상 깊게 본 것은 예수께서는 하늘의 진리를 가지고 오셨는바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인 모든 사람은 다 그에게로 이끌렸다입니다.

 

여기서 깨달은 점은 저희도 사단이 부르는 데로 이끌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부르는 곳으로 가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희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오라라고 말씀하실 때, 저희가 하나님께로 이끌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제 삶에 적용한 점은 자기 전에 하나님께서 나를 선한 길로 올 수 있게 지켜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기도를 드렸고, 항상 그 길로 나아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번째는 시대의 소망 10장 광야의 외치는 소리입니다. 여기서 제가 보았던 점은 그 음성은 깜짝 놀라게 하고 가혹하였으나 희망이 가득한 음성이였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우니라를 보았습니다.

 

여기서 깨달은 점은 저도 회개를 하여서 천국에 가까워 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드려야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것을 제 삶에 적용해 본 것은 자기 전에 5분정 도 제가 회개해서 천국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를 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고 나니까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여기까지가 제가 이번 주에 시대의 소망을 보고, 깨닫고 적용한 내용이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안교순서를 맡게 된 중2 김성준입니다. 제가 오늘 발표할 꺼는 시대의 소망을 읽고 제가 느낀점과 적용한점을 2가지 발표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는 시대의 소망 1장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다 입니다.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더라...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입니다. 이것을 통해 제가 느낀점은 우리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깨닫고 우리도 항상 믿고 살아가야 겠다. 그리고 기도를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계신다고 생각을 하면서 기도를 드려야겠다고 느꼈고,

이것을 통해 제가 실제로 적용한 점은 제가 친구가 없어서 속상한데 이때 하나님께서는 혼자 있는 아이에게 먼저 다가와서 그 사람의 친구가 되어준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 분이면서 친구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번째는 시대의 소망 20너희는 표적과 가시를 보지 못하면입니다. 여기서 보았던 점은 그리스도가 가나에 돌아오셨다는 소식은 갈릴리 전역에 퍼졌으며 이 소식은 고통 당하는 자들과 마음 상한 이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었다입니다. 이것을 통해 느낀점은 우리도 예수님이 돌아오셨다는 것에 대해 감사할 수 있게 되었고 고통 당한 자들과 마음 상한 자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준 것에 매우 감동받았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통해 적용한 점은 우리도 예수님처럼 고통받는 자들과 마음이 상한 자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는 선한 이웃이 되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앞으로 희망을 고통 받는 자, 마음이 상한 자들에게 희망을 가져다 주어서 모든 사람들이 고통 받지 않고 마음이 다시는 상하지 않도록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아침 묵상을 매우 하기 싫었는데 점점 묵상을 하다보니 하나님을 점점 알게 되었고 학교에서 말씀묵상을 잘 가르쳐 주어서 점점 더 묵상하는 것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현재 지금은 아침마다 묵상이 하는 것이 저에게는 매우 행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더욱 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예수님의 매우 귀한 자손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한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시대의 소망을 일고 느낀점과 적용한점에 대한 발표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안식일 되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우)12994 경기 하남시 광암로148번길 67 동성학교 TEL:02)485-0103 FAX:02)485-0737 yjshin@idongsung.org
상담시간 평일 08:30 ~ 18:00
Copyright ⓒ DONG SUNG ACADEMY All Rights reserved.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