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 감추인 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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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제 작성일23-12-11 12:11 조회8,644회 댓글0건본문
요즈음은 역세권과 함께 숲세권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가 선진국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입니다.
이제는 과거와 달리 삶의 질을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교육도 큰 학교보다는 작은학교를
콘크리트 빌딩속 보다는 울창한 숲속 학교를 선호합니다.
이미 교육 선진국인 유럽과 미국은 불가피한 경우
공립학교들은 도심에 있지만 명문 사립학교들은
대부분 이러한 자연적인 숲속 교육 환경에서
인재들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과도기 이지만 교육환경에 관심있는
학부모들은 전국을 다니며 이런 학교를 찾습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 이런 학교들이
수도권밖에 있어서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습니다.
그러나 동성학교는 서울에 인접한 작은 숲속 학교입니다.
60여년 가까이 건재하고 있지만
그동안 주목 받지 못한 이유가
작은 학교라는 편견때문이었습니다.
이제는 큰 학교내에서 일어나는 학교폭력과
인성 교육의 한계를 알기 때문에 작은학교에 대한
관심들이 커지고 있고
자연 친화적인 교육이 얼마나 창의력 증진에
효과적인지를 인지하고
계속 문의하며 방문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가정 학교가 무너진지 오래 입니다.
우리 사회의 버팀목 인줄 알았던 공교육 마저 위기입니다.
사회는 고령화 되어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더 늦기 전에 가정 학교와 참 교육을 새롭게 재건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부존 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교육으로 경쟁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출산 고령화의 해법도 결국은 교육이 아닐까요?
우리 자녀,손들은 지금 어디에 빠져있습니까?
왜 지금 그들이 꿈을 잃고 방황하고 있습니까?
스마트폰과 게임 그리고 점점 마약에 빠져가는 청소년들을
어떻게 하시렵니까?
내 자녀의 문제가 아니라고 방심하면 큰일 납니다,
동성학교는 생활관을 통한 가정학교와 참교육의 재건을 위해
반세기전에 경성사범대(현서울사범대)를 졸업하신
이재현여사 부부가 기도하며 세운 특별한 학교입니다.
국고보조를 받지 않지만 이보다 더 큰
참교육의 가치를 구현하는
숲속에 감추인 보화와 같은 학교입니다.
지금까지 동성학교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동성재단에서는
우리 나라의 부흥과 참교육의 수월성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과감하게 투자하고 있습니다.
동성학교는 작은 학교이지만
강한 인재를 육성하는 학교입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만세"를
부르게 하시는 그분께서 주목하시는
수도권 한민족 사관학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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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동성학교 중,고등과정 신입생 / 전학생 전형 및 입학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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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원서교부 및 접수 : 2023. 10.1~(WWW.idongsung.org)
입학정원 : 각 과정 정원 20명이내
전형방법 : 개별 심층 면접을 통한 인성과 수학능력 검정
중등과정 : 신여정(국어) 010-8433-9625
고등과정 : 이태호(과학) 010-6864-6429
메디칼 유학과정 : 이요섭(영어) 010-2985-4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