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보람된 방학을 보내고 있나요?

벌써 방학이 한달이 다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그동안 무엇을 하셨나요?

모두들 보람차고 즐겁게 방학을 보내고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겨울 방학은 특별히 여름방학보다 깁니다.

그래서 중요합니다.

그동안 학교 다니면서 부족한 것을 보충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하지 못한것(게임,컴퓨터말고)도 하면서 좋은 경험을 해야 후회가 없습니다.

여영부영 하다간 방학이 다 지나가고, 벌써 지금은 한달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고 반성하며 남은 방학이라도 알차게 보냅시다.

2월에도 학교 오는 일주일만 빼면 나머지도 방학이므로

지금 부터라도 계획을 세워서 열심히 합시다. 늦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신앙생활도 학교에서 배운것 처럼 잘 유지합시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만나는 방학이 된다면 가장 큰 보람이 되고

일년을 시작하면서 큰 힘이 될것입니다.

꼭 하나님을 만나는 방학이 되시기 바랍니다.

교회 열심히 참석하고 기도도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