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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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12-13 21:38 조회1,741회 댓글0건본문
날씨가 이젠 겨울임을 몸으로 느끼는 추운날들입니다
오늘도 따뜻한 부모님을떠나 이학교에서 생활하는 우리들의 자녀의 아침밥상입니다
엄마들만큼은 다못해주지만 늘 따뜻한 식단과 기도와 정성이함께하
따뜻하고 즐거운 식사시간들이 되기을 ㅡ
그래서 키도 마음도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먹음으로 쑥쑥 자라기을 기도합니다ㅡㅡ
엄마들만큼은 다못해주지만 늘 따뜻한 식단과 기도와 정성이함께하
따뜻하고 즐거운 식사시간들이 되기을 ㅡ
그래서 키도 마음도 예수님의 사랑을 함께 먹음으로 쑥쑥 자라기을 기도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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