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활동 네번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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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5-10 22:13 조회2,671회 댓글0건본문
- 원기둥 입체 표현(두루마리휴지)
미술이든 음악이든 모든 분야에서 기초를 다지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아주 멋진 대작을 만들어내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천재적인 화가들도 그림을 배우는 견습생 시절에는 그리 대단한 작품을 해내지 못하였습니다.
점과 선하나하나가 모여 면을, 면들이 물체의 형태를 따라 입체를 이루어 갑니다.
우리 아이들의 습작도 언젠가 작가 못지 않은 작품들이 나기를 가만히 기대해 봅니다.
빛의 밝기와 방향 굴곡을 따라 어둡기도 하고 밝기도한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고 그것을 지면에 표현하는 아이들의 눈빛이 진지하기까지 했습니다.
미술이든 음악이든 모든 분야에서 기초를 다지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아주 멋진 대작을 만들어내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천재적인 화가들도 그림을 배우는 견습생 시절에는 그리 대단한 작품을 해내지 못하였습니다.
점과 선하나하나가 모여 면을, 면들이 물체의 형태를 따라 입체를 이루어 갑니다.
우리 아이들의 습작도 언젠가 작가 못지 않은 작품들이 나기를 가만히 기대해 봅니다.
빛의 밝기와 방향 굴곡을 따라 어둡기도 하고 밝기도한 모습을 자세히 관찰하고 그것을 지면에 표현하는 아이들의 눈빛이 진지하기까지 했습니다.
똑같은 모양의 사물을 독특하게 표현하는 재능이 있네요~*
형태와 명암을 제법 잘 표현하여 누가봐도 두루마리 휴지입니다. 2학년과 3학년들은 생활력도 있는지 수업이 끝나고 생활관에서 써야한다고 두루마리 휴지를 야무지게 챙겼습니다.
1학년들의 드로잉 솜씨도 재미납니다.
아래 사진처럼 점과 선을 이용하여 명암을 5단계로 적절하게 표현하는 훈련도 소묘를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래 사진처럼 점과 선을 이용하여 명암을 5단계로 적절하게 표현하는 훈련도 소묘를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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