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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천지인(명덕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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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여정 작성일17-07-18 14:54 조회2,0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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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좌우명은 칠전팔기’,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는 것이다.

나는 중학교 때 공부의 즐거움을 깨달았다. 단순히 성적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식을 통하여 접할 수 있는 세계란 넓고도 신비롭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학원이나 과외 대신, 학교에서 매일 저녁마다 자기주도학습을 하였는데, 이 시간이 내 공부에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다. 그날 수업 때 배운 내용을 필기해 뒀다가, 자습시간 때 복습을 했다. 나만의 질문노트를 만들어, 과목별로 모르는 부분을 노트에 적어서 선생님께 찾아가 설명을 들었다.

특별히 과학은 내 좌우명인 칠전팔기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과목이다. 내게 가장 어려운 과목이었던 과학을 어디 한번 해 보자라는 마음을 가지고 처음부터 다시 정리하면서 정말 열심히 공부했다. 그 결과, 과학선생님께서도 칭찬하실 만한 발전을 이룰 수 있었다. 평소에 자신 없었던 과목이지만 더 이상 피할 필요가 없었다. 이제는 뭐든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넘어질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스스로 주도하여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중학교에서 했던 여러 활동들은 나의 인성에 많은 도움을 주었는데, 특별히 학교 방송부 아나운서로 활동하였던 것은 좋은 경험이었고, 무엇보다도 성실성을 배울 수 있었다. 음악시간에 배운 클래식기타와 동아리에서 배운 핸드벨을 연주하며 학교홍보활동도 하고 주말에 봉사활동도 하였는데, 이를 통해 선후배·친구들과 더욱 협력하는 법을 배웠고, 학교생활도 더욱 즐겁게 할 수 있었다.

동성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서로를 존중해주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친구들과 돈독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면서 공부습관과 건강도 잘 챙길 수 있었다.

나의 꿈은 훌륭한 교육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지금처럼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는 교육열이라고 생각한다. 무언가를 배우는 것도 즐겁지만, 내가 아는 것을 나누는 것은 더욱 즐겁다. 수학을 싫어하는 친구를 가르쳐주면서, 나는 친구가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곤 했다. 이처럼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행복하기 때문에, 학문의 즐거움을 깨닫게 해 주는 훌륭한 스승이 되고 싶다. 또한 방송과 통신이 더욱 발달함으로 인해 미래의 교육은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변화에 잘 적응하면서 학생들이 사회에 적합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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