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마지막 미술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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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7-26 21:45 조회1,579회 댓글0건

상반기 마지막 미술수업은 간단한 테스트와 실기를 하며 마무리를 했습니다. 많은 핵생들이 미술수업이 즐겁고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적어주었습니다. 지난 주에 빠진 작품들을 추가로 찍고 간단한 간식을 냠냠~

돌도 소화할 나이에 음료와 작은 호떡 한 개씩이라니 너무 적은 양의 간식을 사왔습니다. 2학기에는 간식도 풍성하게 준비해야겠습니다.

장볼 때 가지고 나가면 신중하고 알뜰하게 살 것같지요?!

베토벤을 능가하는 포스~

방탄의 노래 제목이라고 합니다.

티셔츠와 에코백 디자인을 컨셉과 글씨체를 통일했네요.

한글의 아름다움을 위트있게 깔끔하게 디자인했어요.

낚씨왕?!

늘 진지한 2학년들도 모세실에서 미술수업을 하면 아주 활발하고 수다스러워지면서 그림도 더 열심히 그리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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