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시대를 깨우는 경고음”- 네팔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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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제 작성일26-08-31 16:59 조회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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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네팔-티베트 국경 홍수는
빙하의 붕괴로 시작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26일 빙하의 일부가 무너지면서
얼음과 암석이 계곡으로 쏟아졌고,
거대한 토석류와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고온과 빙하의 불안정성이
이러한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으며,
기후변화가 그 배경 위험을 키우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IPCC 역시 지구온난화가 진행될수록 폭염, 집중호우와 홍수, 가뭄,
빙하와 영구동토층의 해빙이 심해진다고 평가합니다.
탄소 배출을 줄이고 숲을 보호하고 에너지를 바꾸는 것은
지금 우리 세대의 책임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인류의 궁극적인 구원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말하는 마지막 문제는
단순히 CO₂ 농도의 문제가 아니고 죄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창세기에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땅을 다스리는 책임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밤죄 후에는 땅이 저주를 받았습니다.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창3:17)
종국에는 말세에“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계11:18)라는 탄식이 나옵니다
탄소중립을 달성한다고 해서
죄가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죽음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전쟁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이기심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며
하나님의 심판이 없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인류가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해도
죄와 죽음의 문제는 그대로 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해결책을 환경정책이 아니라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찾습니다.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가 있는 곳인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벧후3:13)
그리고 요한계시록 21장은 마침내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여줍니다.
궁극적인 환경 회복은 재림 이후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재 창조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첫째, 지구를 살리는 일을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무를 심고, 숲을 보호하고, 에너지를 절약하고, 음식물과 자원을 낭비하지 않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깨끗한 물과 토양을 보존하는 일은 가치가 있습니다.
이것은 재림을 대신하는 일이 아니라 창조주께 대한 청지기 책임입니다.
둘째, 재난에 대비해야 합니다.
이번 네팔 재난은 단순히 “기후변화가 무섭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조기경보 시스템, 빙하 관측, 위험지역 관리, 대피체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실제로 네팔은 이번 재난 전에도
빙하와 기상 위험에 대한 조기경보 및 정보공유를 강화하려고 했던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기도하면서 준비해야 합니다.
노아도 그렇게 했습니다.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에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셋째, 사람들에게 재난보다 더 중요한 것을 알려야 합니다.
“기후위기가 오고 있습니다.”
라고만 외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훨씬 중요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십니다.”
폭염보다 무서운 것은 마지막 심판이고,
홍수보다 무서운 것은 죄이며,
죽음보다 무서운 것은 하나님과 영원히 분리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난을 볼 때마다 사람들에게
공포가 아니라 인류의 소망인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을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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