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장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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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믿음의 교육
학교장 인사

학교장 인사

특별한 학교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정현종시 방문객) 

 

Pandemic시대에 학교를 찾아오는 분들을 만날 때마다,

학생들을 만날 때마다 이 시가 떠오릅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해야하는 상황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사춘기를 맞이한 자녀들이 등교도 제대로 못하며 유해한 사회환경에 무방비로 

내몰리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을 보면서 우리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우리학교는 작은학교로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면수업이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37:5-6)

 

1. 사춘기는 인생의 목표와 방향을 정하는 시기입니다.

목적지 없이 갈팡질팡하는 하는 사람을 방랑자라고 하고 

목적지를 향해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을 나그네라고 합니다

우리 모두는 분명한 목적지가 있어야 합니다

 

2. 사춘기는 사고력을 키우는 시기입니다.

 인생의 봄 사춘기에 좋은생각의 씨앗을 뿌려야 풍성한 수확을 거둡니다. 

  

3. 사춘기는 인생이 이륙하는 시기입니다.

사춘기는 서서히 부모곁을 떠나 힘차게 이륙 하는 시기입니다

비행기처럼 전속력으로 활주로를 달려 푸른창공을 향해 비상해야 합니다.

 

53여년전 남한산성 금암산자락에 세워진 

자율형 기숙중학교 과정 동성학교는 잘 준비된 인생 공항입니다

20여명의 전문교직원들이 매일 매일 안전하게 

부모님처럼 돌보며 선한이웃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1,200여명 이상의 졸업생들이 이 공항에서 무사히 이륙 했습니다.

13만평 대자연의 숲속에서 대망을 꿈꾸는 특별한 학교입니다.  

 

동성학교 교장 이광제


(우)12994 경기 하남시 광암로148번길 67 동성학교 TEL:02)485-0103 FAX:02)485-0737 yjshin@idongsung.org
상담시간 평일 08:3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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