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시대의 소망 묵상 (3학년 원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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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1-24 18:56 조회2,0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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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안식일입니다 제가 안식일 학교 순서를 맞이해서 간증을 할려고 이 자리에 서게 되었는데요.
제가 매일 아침 말씀 묵상 시간마다 시대의 소망을 읽으면서 보았던 점, 깨달은 점, 적용한 점을 바인더에 적고 나서 느낀 점을 발표하겠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2가지를 발표하겠습니다.
먼저 시대의 소망 6장 우리가 그의 별을 보았노라 라는 주제에 말씀 중에 “이 재난들은 유대인들의 자업자득이었다. 만일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고 겸손하게 행하였다면 하나님께서 기이한 방법으로 헤롯왕의 분노를 그들에게 해가 되지 않도록 하셨을 것이다.”
이 문장을 읽고 저가 깨달은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악에서 구원해주시려고 하지만 우리가 거만하고 신실한 생활을 하지 않는다면 그 악에서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제 삶의 적용해본 것은 내가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하나님 앞에서나 누구 앞에 서든지 신실하고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옛날에 다이어트를 했을 때 이제는 다 됬구나는 생각을 가지고 운동도 안하고 군것질을 많이 하는 등 자만 하다보니 다시 살이 찌게 되었고 지금은 더 힘들게 운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겸손하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구원해주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제가 기억에 남은 구절이 있는데요 5장 봉헌식에 있는 말씀 중 “다시 일어나고자 하는 자들은 넘어지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가 영적 왕국의 영광을 알려면 자아를 퇴위시키고 교만을 낮추어야 한다”
이 구절을 읽고 깨달은 것은 우리가 이루고 싶은 것을 이루고 싶을때는 먼저 넘어지게 되며 우리는 자책하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우리가 천국에 대해서 알고 싶을때는 자기 자신을 낮추고 교만도 낮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제 삶에 적용한 것은 하고 싶을 일을 하다가 넘어지더라도 자책하지 않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도와주시고 일어설 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다시 일어서고 나를 낮추고 교만을 낮추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구절을 마음에 항상 새기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 질수 있도록 기도드리려고 다짐하였습니다.
제가 본 구절은 41장 갈릴리에서의 위기에서 “그들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오묘한 영적 왕국
에는 관심을 갖지 않았다. 전에 예수를 찾았던 성실하지 못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은 더 이상
그를 갈망하지 않게 되었다.“입니다.
제가 이 구절을 읽고 느낀 것은 우리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영적 왕국 하늘나라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하며 성실하지 못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은 예수님을 찾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구절을 읽고 실천한 내용은 제가 요즘 정태형과 함께 공부를 하고 있는데 졸리고 빠지고 싶을 때도 있지만 공부에 중요성을 더 알고 이 공부시간을 주신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고 공부하면서 이겨 냈다는 것입니다. 공부를 시작하면서 일요일에는 아침 5시부터 저녁 10시 까지 공부 했습니다. 공부 할 때 마다 하나님께 기도드리면서 잘 해왔습니다.
또 제가 본 구절이 있는데요 38장 잠깐와서 쉬어라에서 “우리는 항상 예수를 바라보아야 하며 일을 성취하는 것은 예수의 능력임을 깨달아야 한다.”
제가 이 구절을 읽고 느낀 점은 우리를 창조해주신 분은 하나님이고 우리에 대해 가장 잘 알고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제가 하는 일을 항상 하나님께서 도와주신다는 것을 깨닫고 앞으로 제 일에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구절을 읽고 실천한 것은 어떤 일을 하던지 먼저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기말고사가 있었는데 시험을 하기전에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시험을 보았습니다. 기도를 드리고 난 후 마음이 더 편해지고 긴장하지 않게 되면서 더 시험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또 제가 하려고 했던 일을 성취했을 때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기도를 하고 난 후 하나님께서는 저를 도와주신다는 것을 깨달았고 저를 항상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위에 쓴 내용과 같이 항상 하나님을 마음에 새기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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