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14 여름 햇살의 동성 교정의 꽃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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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5-30 04:46 조회632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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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봄 햇살에 활짝 폈던 봄꽃들이 이제는 내년을 기다리며 푸른 잎으로 무성하게 변해갑니다.
뜨거운 여름 햇살이 다가오기전
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한없이 불어주고 있는 안식일 오후입니다.
봄꽃은 지고있지만 뜨거운 여름햇살을 준비하며
또 다른 꽃잎들이 잎을 피우려고 준비하고 있네요.
안식일 오후 동성의 예쁘고 멋진 학생들은
과학주관을 맞아 패스파인더 활동도 하나님께서 주신 창조세계를 배우며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동성의 학생들도 개학과 입학후
어느덧 한계절을 떠나보내고 있네요.
시간이 흐르는 만큼 학생들의 키도 마음도 생각도
쑥쑥 자라나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여리고 힘없는 작은 들풀 같지만
꽃이 지고서도 잎을 무성하게 맺고 1년을 살아가는 봄꽃들처럼 더 단단하게 자라기를 소망합니다.
봄꽃을 보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창조세계의 아름다움을 선물해 주심을 감사하며 행복한 안식일 오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