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가 자녀에게 보낸편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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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9-07 17:24 조회3,945회 댓글0건본문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가 들어있는 글을 익명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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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저녁으로 날이 많이 쌀쌀해졌는데 감기는 걸리지 않았니?
항상 잘 지내는지 아픈곳은 없는지 걱정이 많지만 엄만 **가 의젓하게 잘 견딜거라고 생각해.
엄마가 요즘 사람이 뱉는 말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다가 우연히 본 글인데 **도 알고 있음 좋을거 같아서...잘 읽어보고 **도 꼭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래.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뱉어진 말이 거꾸로 나를 다스린다."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방이 진정 듣고자 하는 말을 해라."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우리가 살면서 긍정적인 말의 힘이 얼마나 중요하며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도 하고 상처를 주기도 하는지 정말 말의 중요성은 누구나 다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라는 속담도 이런 말의 중요성에서 나온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항상 긍정적인 말을 하여서 그 말대로 이루어져가는 씨크릿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어제 사용한 말의 결실이 되는것이고, 내일은 오늘 사용한 말의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나의 사소한 말 한마디90프로가 그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긍정적인말은 나의 뇌세포를 변화시킵니다.
말버릇을 고치면 운명도 변한다는 것처럼 말의 중요성이 얼마나 크게 차지하는지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긍정적인 생각과 말로 너뿐 아니라 너의옆에 있는 모든 사람들까지 행복해졌음 좋겠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