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시대의 소망 묵상 (2학년 백에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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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1-24 18:50 조회1,935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시대의 소망 발표를 맡은 2학년 백에녹입니다.
첫 번째로 저는 시대의 소망 12장 “시험”의 핵심 내용인 “예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러 광야에 가셨고 모든 사단의 시험을 기록하였으되 라고 하시며 시험에서 승리하셨던 것”에 집중해보았습니다.
이 글을 읽고 제가 느낀 것은 시험이 왔을 때 예수님께서는 성경 말씀으로 대항하셨는데 나도 시험이 올 때 성경 말씀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을 제 삶에 적용해 본 점은 요즘 저는 별로 움직이기 싫고 특히 노작하기가 매우 귀찮습니다. 이러한 시험이 저에게 많이 찾아오는데 이럴 때마다 성경 말씀을 바로 읽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떠올릴 수는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움직이긴 싫고 귀찮지만 그래도 결국엔 노작활동을 끝까지 하였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여전히 저는 움직이기 싫고 노작활동 같은 것을 하기 귀찮습니다. 이런 제가 시험이 올 때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올릴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번째로 제가 본 것은 시대의 소망 13장 “승리”의 핵심 내용인 “예수께서 마귀의 시험을 하나님 말씀으로 승리하셨다. 그리고 아담의 실패가 완전한 것처럼 그리스도의 승리도 완전하였다.”입니다.
이 글을 읽고 저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면 사단의 시험을 완전히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제 결심은 나에게 시험이 올 때 동성학교에서 배우고 외웠던 하나님의 말씀을 떠올리고 기도하면서 생활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위해 많이 기도해주시고 지금까지 발표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