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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알기쉬운 요한계시록 골든벨 간증 (1학년 강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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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1-24 18:58 조회2,2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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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요한계시록을 발표하게 된 강예빈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 발표에 기억에 남는 성경절과 요한계시록을 하면서 느낀 점을 발표하려고 합니다. 먼저 제가 가장 기억에 남는 기억정은 320절과 41절 말씀입니다.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320)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하늘에 열린 문이 있는데 내가 들은 바 처음에 네게 말하던 나팔 소리 같은 그 음성이 이르되(41)

 

저는 이 말씀을 보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느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하나님을 만나지도 못했고 마음에 문도 열리지 않은 것 같은데 하나님은 제 마음에 문이 열릴 때까지 언제나 항상 기다린다고 이 성경절을 보고 느꼈습니다. 저는 아직은 성경시간도 지루하고 성경 공부도 힘들었는데 이제부터라도 성경공부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에 문을 두드려서 열어 주기를 기다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한계시록을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처음에 공부할 때는 힘들었는데 그래도 언니들과 함께 요한계시록 공부하니깐 조금이나마 힘이 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의를 다시 1강부터 들을 때는 이걸 언제 다 듣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25강 까지 다 듣고 나니깐 요한계시록에 더 자세히 안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요한계시록 공부를 할 때 기억절 보다 요한계시록 내용에 더 집중해서 공부를 하다보니깐 기억절을 외우지 못해서 아쉬웠고 다음에는 기억절도 많이 외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요한계시록 공부를 도와주신 목사님과 이태호 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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