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로 표현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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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광제 작성일19-11-19 10:26 조회1,959회 댓글0건본문
엄마...호칭만으로도 가슴이 웅클해지는 것은 우리 모두는 분신으로 살아가기 때문이겠지요.
엄마의 격려가 자녀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기회되실때 마다 더 많은 학부모님들의 편지가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우리학생들이 공부하다가 택배차만 오면 목을 길게 빼고 혹시나 하며 바라봅니다.
사랑의 편지는 힘든시기를 보내는 자녀들에게 평생기억될 마음의 꽃입니다.
편지를 써주신 학부모님들 감사합니다.
힉생들의 답장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