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에는 한국삼육고 김학택 교장선생님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동성학교의 자랑스러운 선배님으로서 후배들을 위한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예전에 동성학교에서 배운 좋은 습관을 지금까지도 잘 지키고 있고 그때 영어를 잘 배워서 영어선생님이 될 수 있었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특별히 서로 좋은 친구가 되라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학생들이 집중하여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