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국립중앙도서관, 양화진

국립중앙도서관의 특별전시도 보고, 실감서재 체험도 하였는데 나날이 발전하는 도서관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예나, 유나 학생의 고모께서 근무하고 계셔서 인사도 하고 기념품도 받았습니다.

대검찰청 견학을 마치고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양화진에 갔습니다. 모국을 떠나 낯선 땅 한국으로 와서 희생하고 봉사했던 외국인선교사들의 삶에 대해 들으며 소중한 사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