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점알락나비 애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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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4-08 15:51 조회880회 댓글0건본문
홍점알락나비의 애벌레 입니다.
2021년 10월 경부터 지금까지 긴 겨울잠을 자고있어요
어제 햇볕이 따스해서 잠깐 깨어났다가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나비가 식물에 알을 낳으면 그 순간부터 알은 스스로 식물에 붙어서 지내다가 애벌레가 되면 식물의 잎을 먹고 그 나무나 주위의 돌 같은 단단한 곳에 번데기가 되었다가 나비로 우화하게 됩니다.
아주 작고 움직임도 느리고 할 줄 아는게 없어보이지만
식물이 자라나면서부터는 그 어떤 생물들 보다도 아주 바쁘게 열심히 잎을 먹으며 자라난답니다.
주위의 위험 요소들도 많이 있지만 때로는 무섭게 보이도록 행동하며 자신을 잘 지켜내기도 하지요
동성학교에 있는 친구들도 이 아기 애벌레처럼
아직 어리고 부족함도 있어보이고 스스로 헤쳐나가야 하는 일들도 아주 많이 있지만 하루 하루 지날수록 조금씩 적응해 가면서 생활하는 모습을 볼때면 아주 씩씩하고 대견스러워 보입니다
나비애벌레가 스스로 삶을 잘 이겨내고 아름다운 나비가 되는 것 처럼 동성학교 친구들도 하루하루의 삶과 말씀을 통해서 멋지고 예쁜 친구들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기 애벌레가 잎을 먹고 자라서 멋진 모습이 될 때쯤이면
우리 친구들도 많이 성장해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생기네요^^
학생들과 부모님들 모두 모두 힘내세요~~^^
2021년 10월 경부터 지금까지 긴 겨울잠을 자고있어요
어제 햇볕이 따스해서 잠깐 깨어났다가 다시 잠이 들었습니다
나비가 식물에 알을 낳으면 그 순간부터 알은 스스로 식물에 붙어서 지내다가 애벌레가 되면 식물의 잎을 먹고 그 나무나 주위의 돌 같은 단단한 곳에 번데기가 되었다가 나비로 우화하게 됩니다.
아주 작고 움직임도 느리고 할 줄 아는게 없어보이지만
식물이 자라나면서부터는 그 어떤 생물들 보다도 아주 바쁘게 열심히 잎을 먹으며 자라난답니다.
주위의 위험 요소들도 많이 있지만 때로는 무섭게 보이도록 행동하며 자신을 잘 지켜내기도 하지요
동성학교에 있는 친구들도 이 아기 애벌레처럼
아직 어리고 부족함도 있어보이고 스스로 헤쳐나가야 하는 일들도 아주 많이 있지만 하루 하루 지날수록 조금씩 적응해 가면서 생활하는 모습을 볼때면 아주 씩씩하고 대견스러워 보입니다
나비애벌레가 스스로 삶을 잘 이겨내고 아름다운 나비가 되는 것 처럼 동성학교 친구들도 하루하루의 삶과 말씀을 통해서 멋지고 예쁜 친구들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기 애벌레가 잎을 먹고 자라서 멋진 모습이 될 때쯤이면
우리 친구들도 많이 성장해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생기네요^^
학생들과 부모님들 모두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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