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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5-30 05:35 조회994회 댓글0건본문
새벽을 깨우는 산새들과 함께 양토장을 지나
아카시아숲을 넘어 울창한 잣나무 숲으로 내려와
개인적으로 정한 자기 나무 곁에서
개인 기도를 하고 아침 예배를 드립니다.찬미를 부르며 말씀 묵상과 세천사의 기별을 한국어와 영어로 암송하고,
선생님들이 교대로 들려주는 말씀으로 새 힘을 얻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숲 길 산책과
예배가 하나님의 임재를 새롭게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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