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5.31. 신지현 목공예 특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7-04 20:10 조회711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오늘 방과후에는 목공예가로 활동하고 계시는 신지현 선생님과 현재 대학에서 목공을 전공하고 있는 박요한 군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목공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작품들도 보았는데, 나무는 병이 든 것도 아름답고 어떤 나무도 쓸모가 있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