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이후 근대와 20세기 현대 미술사조에 대해서도 살짝 공부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조금 어렵긴 합니다만
한번 두번 듣다고면 익숙해지니까 한번 살펴보고 가실께요.

19세기 근대미술: 신고전주의 ㆍ 낭만주의 ㆍ 사실주의 ㆍ 인상주의 ㆍ 신인상주의
20세기 현대미술: 야수파 ㆍ 입체파 ㆍ 표현주의ㆍ미래파ㆍ초현실주의 ㆍ추상주의 등
야수파는 모두가 좋아하는 고흐와 고갱의 영향으로 나타난 화풍이지요.
우리 동성학교 학생들에게도 고흐의 작품들은 인기가 있습니다.

세잔, 과일이 있는 정물. 전의진작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 강예빈

헨리 에드몽 크로스, 지중해 해안. 곽현수작

모네 조르징ᆢ 마조레성당 해질무렵 전서윤작

휘슬러 푸른새콰 금색의 야상곡, 오래된 배터시 다리
주원작

마티스 모자쓴 여인 이윤지작

크로스, 박준성작

폴 시냐크, 해 질 녘 생트로페. 정태경

단원 김홍도, 송하맹호도. 정성찬작

정선, 만포동. 조훈희

정선 봄비 준섭

라파엘로 마딜레나 도니의 초상. 장주원

가우디가 설계한 파밀리아성당. 이혜지작

고흐, 해바라기. 전유은작

고흐, 삼나무가 있는 밀밭. 전유은작

고흐,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에.

고흐, 빈 의자.

고흐, 아를의 반 고흐의 방. 김효진작

밀레, 만종. 정우작

헨리 에드몽 크로스. 조성빈작

끌로데 모네, 양귀비꽃. 이화

끌로데 모네, 양귀비꽃. 이연지작

크로스 황금의섬 이에르군도. 김예은작

피카소, 꿈.

피카소, 우는 여인. 이준혁작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김민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