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건희의 생일입니다~
특별히 햄버거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중국에서 동성학교로 온 건희는 자신의 일을 묵묵히 잘 하며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어요
남사감 선생님이 축복하는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먼 곳에서 동성학교를 보내주신 부모님의 마음을 잘 알고 있는 건희가 앞으로 모든 이에게 더욱 좋은 영향을 주기를 바랍니다.
수업 후 악기연습하러 가는 시간-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학생들에게 우비를 주었더니 소중한 첼로에게 입혀 주었네요ㅋ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