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묘를 익히기 위한 기초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젤과 합판을 사용해서 기본 입체석고도형을 그리고 있어요. 형태와 빛, 어둠의 흐름을 표현하는 것이 핵심!

책상에 놓고 그림을 그리면 형태를 제대로 잡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고개를 숙이고 오랜 시간 그림을 그리다 보면 목이나 어깨에 부담이 가 장기적으로는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 도구 사용을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난감함은 한숨을 부릅니다. 한터치 한터치 그림이 되어 갑니다.

학생들?! 어깨와 팔을 펴고~ 음... 아직 자세가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입니다.

2, 3학년 학생들은 소묘기초를 먼저 시작했고 1학년은 2주 후 소묘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스템프/스텐실 기법을 활용한
나만의 에코백과 티셔츠디자인~!
펜이나 붓도 추가적으로 사용해서 열심히 작업에 임한 1학년 학생들입니다

1학년 작품을 도와주러 온 지원병 형님학생~^^

​어머나 세상에 unbliverble~## 서준^^;:. 유성펜을 써야하는데 수성 싸인펜으로?!

​여느 때보다 컬러풀한 표상을 하는 학생들인데 그래도 중학생들은 검정이 대세인가 봅니다.

​축구컨셉인 듯한데 번짐은 스피드?---의 표현인가요?

​고양이와 해골 모티브는 어느 때나 인기가 있습니다.

에코백과 티셔츠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디자인했는데 5명의 학생들이 예쁜 에코백 디자인을 해냈습니다.

​누구 작품인지 딱 아시겠지요?

​꽃예은

​소망이는 깜놀 다람쥐 캐릭터... 애 이림이 뭐였드라?

​성준이학생은 앞면은 나무, 뒷면은 고양이가 포인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