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학기 동안 그렸던 인물화를 손을 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 그리고 싶어하는 친구들도 있어서 수정된 그림과 새 그림이 섞여 있습니다.
미처 사진을 못 찍은 그림은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거친 연필 자국이 힘이 펄펄 넘치는 해호작품

아이돌을 좋아하는 중학생의 여심이 담긴 서영이의 작품입니다.(위아래)

No.1을 좋아하는 건희의 작품

여아이돌을 유독 많이 그리는 민수V

음악을 잘하는 정태는 미술도 잘 할 수 밌을 것같습니다.

뉘신지?!(위아래 그림은 같은 사진을 다른 학생이 그린 것이 분명합니다. 아.마.도)

기타도 잘 치지만 그림에 꽤 소질이 있는 주현이는 역동적인 그림을 좋아하네요.

성준이의 그림에서 생동감이~ 동계 올림픽의 감동이 밀ㄹᆢ 오는듯 합니다.

같은 그림을 세장이나 그렸는데 그림스탈이 어쩜 복사본처럼 한결같이 똑같습니다.

마치 그림에서 광채가 나는 듯~ 그릴 때마다 개성 넘치는 광일이의 작품(위아래)

새로운 스타일로 도전하는 권해진스탈~ 터치감이 좋습니다.

승민이 작품 조용한 듯 인상깊은 그림을 그렸네요.

눈빛과 포즈, 분위기 있는 그림을 잘 그리는 민영이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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