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문학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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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1-31 21:41 조회1,800회 댓글0건본문
한국연합회 강당에서 열린 재림문학상 시상식에 다녀왔습니다.
교장선생님께서 학생들을 데려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학생들이 저마다 재능과 장점을 많이 갖고 있지만, 그것을 찾고 정리해서 무언가를 시도하는 건 스스로 마음먹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학창시절의 저도 그랬고요..
발표회에 나가도록 도와주는 것, 작품을 응모하도록 해 주는 게 교사로서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지요. 쑥스럽거나 귀찮을 수도 있지만 지나고나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으니, 학교에 있는 동안 많은 것을 해 보고 얻어가기를 바랍니다.
발표회에 나가도록 도와주는 것, 작품을 응모하도록 해 주는 게 교사로서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지요. 쑥스럽거나 귀찮을 수도 있지만 지나고나면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으니, 학교에 있는 동안 많은 것을 해 보고 얻어가기를 바랍니다.
이번에 100여편의 시가 응모되었다는데, 중고등부에서는 동성 학생들이 응모도 많이 하고 수상도 해서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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