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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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8-05-10 22:17 조회1,988회 댓글0건본문
1학년 청소시간이에요.
자리를 바꾸고 싶어해서 책상을 옮겼습니다.
사진 찍으려고만 하면 V를 하며 활짝 웃는 지예..^^
그리고 반가운 얼굴인 졸업생 예빈이-
그리고 반가운 얼굴인 졸업생 예빈이-
계속 날씨가 맑고 먼지도 없어서 바깥에 있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자신이 심은 작물에 물을 주었습니다.
2학년들은 역시 일하는 모습이 다르네요. 1학년들도 곧 그렇게 되겠죠? 며칠 사이에도 쑥쑥 자라는 느낌입니다.
부모님들께서 자녀들을 어쩌다 보시면 깜짝 놀라실 때가 많으실것 같아요. 모습도 행동도 급변하는 시기, 사춘기의 중심에 있는 시기를 잘 지나갈 수 있도록 어른들은 마음에 여유와 사랑을 가지고 지켜봐 주어야겠죠.
부모님들께서 자녀들을 어쩌다 보시면 깜짝 놀라실 때가 많으실것 같아요. 모습도 행동도 급변하는 시기, 사춘기의 중심에 있는 시기를 잘 지나갈 수 있도록 어른들은 마음에 여유와 사랑을 가지고 지켜봐 주어야겠죠.
지난번에 싹이난 옥수수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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