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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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웹마스터 작성일10-04-12 10:02 조회3,241회 댓글0건본문
올해는 유난히 긴 겨울,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가 찾아올 때 마다 언제 봄이 오나 기다렸건만
이제는 정말 봄인가 봅니다.
지금 동성에는 봄을 알리는 개나리와 진달래가 피어
꽃처럼 우리들의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이제 곧이어 벗꽃과 목련 그리고 배꽃이 만발 하겠죠.
우리들의 마음도.. 우리 동성인의 마음도 꽃처럼 만발하게 피는 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법 따뜻해진 날씨로
학생들은 정오의 기도도 야외에서 하고,
산으로 등산도 가며,
진달래로 맛있는 진달래 화전도 해 먹습니다.
봄이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다음 주는 춘계기도 주일입니다.
학생들의 신앙이 봄꽃처럼 활짝 피어오르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웹마스터님에 의해 2010-04-21 09:37:53 동성학교새소식에서 복사 됨]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가 찾아올 때 마다 언제 봄이 오나 기다렸건만
이제는 정말 봄인가 봅니다.
지금 동성에는 봄을 알리는 개나리와 진달래가 피어
꽃처럼 우리들의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이제 곧이어 벗꽃과 목련 그리고 배꽃이 만발 하겠죠.
우리들의 마음도.. 우리 동성인의 마음도 꽃처럼 만발하게 피는 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법 따뜻해진 날씨로
학생들은 정오의 기도도 야외에서 하고,
산으로 등산도 가며,
진달래로 맛있는 진달래 화전도 해 먹습니다.
봄이 있어서 참으로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다음 주는 춘계기도 주일입니다.
학생들의 신앙이 봄꽃처럼 활짝 피어오르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이 게시물은 웹마스터님에 의해 2010-04-21 09:37:53 동성학교새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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