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생들이 떨지않고 준비한 곡을 정말 잘 연주해주었습니다.
보는 내내 기특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학생들도 분명 한껏 성장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연주 이후 삼계탕도 먹고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좋은 날, 좋은 곳에서 선한 이웃의 삶을 실천한 우리 학생들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 더 크게 쓰임받는 학생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이를 위해 이 시간 너의 맘속에, Saturday at the Symphony 곡을 학생들과 함께 준비해주신 음악선생님과 레슨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