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수요일 동성학생들 소마미술관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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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4-04 18:48 조회503회 댓글0건본문
이날 미술관을 방문한 것은 시험 끝난 후의 시간을 유익하게 보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고 매달 마지막주 수요일은 미술관 입장이 무료입니다.
이만익 작가의 작품에는 주몽, 심청전, 춘향전과 같은 고전과 박목월, 윤동주, 알퐁스 도데 등 여러 작가가 표현되어 있어서 문학공부와도 연계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진지하게 작품을 감상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제5관의 드로잉전에는 3명의 작가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있었는데 학생들이 관심을 많이 가졌습니다. 해설해주시는 선생님이 너무나도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작품에 대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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