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도 남생활관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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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민성 작성일12-01-11 14:35 조회2,485회 댓글0건본문
생활관에서는 1달에 한번 캠핑을 진행합니다.
아이들의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지요.
학교 뒷편에 있는 금암산을 통해 남한 산성까지 등산하고
내려와서는 텐트치고 레크레이션하고 비빔밥 만들어 먹고
고구마 구워먹는 코스가 있답니다.
물론 라면을 손수 불을 피워서 끓여 먹었던 추억도 있었네요.
라면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만 얼굴에 검정 묻혀가며 끓여먹는 라면은
잊지 못하겠죠.
아이들의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지요.
학교 뒷편에 있는 금암산을 통해 남한 산성까지 등산하고
내려와서는 텐트치고 레크레이션하고 비빔밥 만들어 먹고
고구마 구워먹는 코스가 있답니다.
물론 라면을 손수 불을 피워서 끓여 먹었던 추억도 있었네요.
라면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만 얼굴에 검정 묻혀가며 끓여먹는 라면은
잊지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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