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6.19. 매실따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1-06 14:38 조회9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살구와 보리수도 열렸습니다. 시거나 떫지 않고 달콤한 보리수를 먹었습니다. 동성학교에서 보리수 먹었던 추억을 얘기하는 졸업생들이 많은데, 우리 학생들도 지금의 기억을 나중에 떠올리게 되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