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7. 노작활동 (배추관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4-12-16 11:47 조회56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어제부터 쌀쌀해졌지만 오후의 햇살은 아직 따뜻합니다. 오늘은 방과후 노작활동으로 배추를 묶어주었습니다. 가지가 계속 열립니다.. 지금 냉이가 나옵니다. 겨울을 지낸 냉이보다 훨씬 부드럽네요. 그만 해도 된다고 했는데도 조잘조잘 얘기하면서 계속 하게 되는 나물 캐기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